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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문 뱀
마감소설류

꼬리를 문 뱀

드리어스 지든

출판사: 드리어스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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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매일 밤, 그녀는 지옥을 살았다고 했다. 매일 아침, 나는 천국에서 눈을 떴다. 그리고 30분이 지나면, 우리의 기억은 다시 지워졌다. 그것이 우리가 기억하는 전부다.”

여자는 자신의 어머니를 칼로 찌르는 악몽 속에서 눈을 뜬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은, 차가운 철제 침대에 사슬로 묶인 잿빛 감옥이다. 당황과 고통 속에 울부짖다 정신을 잃으면 다시 악몽이 시작된다.

남자는 새하얀 방에서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눈을 뜬다. 최고급 가구와 최고급 음식들. 그러나 곧 깨닫는다. 천국에도 자물쇠는 존재한다는 것을.

두 사람이 그곳을 탈출해 자신들의 과거를 찾아 헤매지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답이 아니라 더 깊은 공포였다.

시스템은 폭력을 제거하지 않는다.

그저 관리할 뿐이다.

폭력이란 인간의 본성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송곳니와도 같다.

자신이 위험에 처했을 때 송곳니를 드러내는 이가 있는가 하면,

타인을 위협하고 지배하기 위해 송곳니를 드러내는 이도 있다.

내 소설은 그 두 송곳니 사이 어딘가에서 튀어나온 덧니다.

내 소설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른 누군가에게는 통쾌한 카타르시스가 되기를 바란다.

주의 : 수위가 높은 폭력, 성폭력, 욕설에 대한 묘사가 있어
19세 이상의 성인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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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추리#소설#생존#스릴러#범죄

상세 정보

모집 마감일2026년 8월 8일
모집 인원30
등록일2026년 7월 30일
리워드 포인트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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